배즙(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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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뱃살을 빼야한다! 뱃살빼기의 이유
문제는 체중이 아니라 복부 비만 지방이 많고 적음보다 중요한 것은 '지방이 어디에 몰려 있는가'이다. 몸의 지방량이 적어 날씬한 사람이라도 복부에 지방이 몰렸다면 전체적으로 뚱뚱한 사람보다 건강은 더 안좋아진다는 사실. 전체적으로 뚱뚱한 사람과 날씬하지만 복부 비만인 사람들의 복부를 CT..
2008.03.11 -
신체 부위별 당뇨 합병증 주의보
당뇨병 진단을 받은 후 초기에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몸 안의 여러 장기에 합병증이 온다. 당뇨병성 신경장애, 망막증, 신장병을 일으키고, 죽상동맥경화 증으로 뇌졸중이 오거나 심장병으로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 우리 몸 곳곳에 서 일어나는 원인과 치료법을 꼼꼼히 짚어봤다. ..
2008.03.10 -
뇌졸중,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특히 뇌졸중 위험에 많이 노출된다고 들었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가? 폐경기까지는 여성의 뇌졸중 발병 확률이 남성에 비해 낮지만 폐 경이 되면 높아진다.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혈관 벽 이 약해지는데, 이때부터 뇌졸중 위험률이 급격하..
2008.03.04 -
유방암 예방에 좋은 식품
유방암 예방에 좋은 식품 시금치 채소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는 효과적인 유방암 억제 물질이다. 그 중에서도 시금치는 두 가지 성분을 모두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활성 산소를 없애는 것으로 알려진 루테인이 많아 항유방암 식품으로 손꼽힌다. 다만 오래 가열..
2008.02.19 -
냉증있는 사람이 살찌기 쉽다.
1_ 20대 여성의 80%가 냉증 '손과 발이 차거나 허리가 시리고 추워서 좀 처럼 잠을 이룰 수 없다'며 냉증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20대 여성들 가운데 70~80%가 냉증으로 고생한다고. 스트레스와 지나친 냉방 등 현대인들이 처하게 되는 환경이 자율신경의 혼란과 혈액의 흐름을 불규칙적으로 만들..
2008.02.04 -
위암 예방 습관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8mg 한국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20mg으로 서양인에 비해 두 배 이상이다. 소금에 절인 생선이나 젓갈을 넣고 버무린 김치 등을 거의 매끼 먹는 식습관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 하지만 짠 음식은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염을 일으키고 만성 위염은 언제든 위암..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