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에 맞는 체질음식
2007. 10. 17. 11:05ㆍ건강더한 정보통
기본적으로 사람은 아무 음식이나 먹을 수 있고,
먹은 음식은 소화가 되어 생명을 유지하는 영양분이 된다.
그렇지만 아무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특정한 음식만 먹으면 유독 소호가 잘 안 되는 사람도 많다.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먹어서 부담스러운 음식을 피하기 마련이다.
이와 같이 음식에 민감한 사람은 특정한 질병이 없는 한,
먹어서 편한 음식과 불편한 음식 사이에 일정한 규칙과 비슷한 음식반응이 나타난다.
음식에 민감하더라도 질병을 가지고 있는, 특히 소화기 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상의학적인 특징보다는 그 병과 관련된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에
자기 체질에 맞은 음식을 먹더라도 불편한 경우가 생겨 체질적인 특징이 약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체질음식을 가려먹으면
아무렇게나 음식을 섭취할 때보다 훨씬 위의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위장이 튼튼하고 건강하여 무엇을 먹든 소화가 잘 되는 사람도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가까이하고 안 맞는 식품을 멀리한다면
아무렇게나 먹을 때보다 피로가 덜하고 컨디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웰빙인닷컴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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