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부기)로 살찌는 타입

2007. 9. 28. 13:03건강더한 정보통

증상
앉아 있기만 했는데 다리가 뻐근하거나 피곤하고, 다리가 두꺼워지면서 무거워지는 스타일. 저녁이 되면 발이 부어서 신발이 꽉 조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전날의 부기가 이어지기도 한다.
원인
몸이 잘 붓는 것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 불필요한 수분이 누적된 상태로 보통 근육을 많이 쓰지 않는 사람에게 나타나기 쉬운 증상이다. 지나치게 짜게 먹거나 찬 음식을 즐겨먹는 식생활도 문제.

증상
숨은 살이 많은 스타일. 근육은 부족하고 체지방률은 높아 흔히 숨겨진 비만이라고 한다. 허벅지에 붙은 살을 꼬집어 보면 매끈하지 않고 올록볼록하며 특히, 배주위와 허벅지 안쪽에 살이 많다.
원인
지방 축적의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의 약한 컨트롤 때문. 다이어트를 계획하면서 계속 먹거나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는 사람이다. 1일 3식을 규칙적으로 먹지 않고, 간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할 것.

증상
이전에 운동을 한 경험이 현재 근육살의 원인이 되는사람. 운동을 그만두면서 근육 위에 지방이 쌓인 스타일로 겉으로 보기에 올록볼록한 근육질이며 만지면 단단하다. 상반신보다 하반신이 튼튼한 것도 특징.
원인
운동은 했지만 천천히 오래 지속하는 유산소 운동은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게 제일 큰 원인. 배가 완전히 부르도록 음식을 계속 먹는 식습관도

 

웰빙인닷컴이 알려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