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3. 18:22ㆍ건강더한 정보통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허브 주머니
말린 라벤더나 로즈제라늄 등을 면주머니에 넣어 베개 속에 넣고 자면 긴장일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캐머마일, 라벤더, 레몬밤 등의 허브티를 마셔도 같은 효과가 있다.
목이 아플때는 타임 끓인 물
감기에 걸려 목에 염증이 생겼거나 목이 칼칼할 때는 마른 타임을 넣고 끓인 물로 가글한다.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심할 때도 타임을 넣어 만든 차가 효과적이다.
소화가 안 될 때는 허브와인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식전에 허브와인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와인에 허브를 넣어 한달 정도 숙성시킨 허브와인을 식사할때 한잔씩 마시면 소화기능이 활발해지고 식욕도 좋아진다.
타박상에 라벤더와 페퍼민트오일 냉찜질
부어서 통증이 심할때는 라벤더 오일이나 페퍼민트 오일을 희석시킨 찬물로 냉찜질하면 진정효과가 있다. 라벤더 생잎을 비벼서 붙여도 좋다.
눈이 피곤할때는 라벤더 오일
눈이 피로할때 라벤더 오일을 따뜻한 물레 1~2방울 정도 섞은 후 수건을 담갔다가 짠 다음 눈을 감고 이마에 올려둔다. 눈이 피로해 생긴 두통일 때는 관자놀이와 이마 위쪽에 라벤더오일을 바른 뒤 관자놀이와 정수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면 효과적이다. 이때 오일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눈에 오일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우유나 두유로 씻어낸다.
발의 피로를 풀 때는 라벤더 족욕
오래 걸어서 발이 피로할 때는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은 다음 말린 라벤더를 한줌 정도 넣어 족욕을 한다.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도 좋다.
상처나 염증 치료에 카렌듈라꽃
아토피가 있는 피부에 카렌듈라꽃을 달여서 바르면 효과적이다. 카렌듈라는 살균효과가 있어 크지 않은 상처나 염증으로 짓무른 곳에 바르면 상처가 빨리 아문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로즈 목욕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로즈 목욕이 효과적. 장미꽃잎을 끓는 물에 우린 다음 그 물과 장미꽃잎을 같이 욕조에 넣어 목욕하면 마음이 진정되면서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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