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1. 11:09ㆍ건강더한 정보통
운동의 필수 준비운동
준비운동을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특정 근력운동 시작하면, 근육이 오히려 놀라거나, 통증, 관절의 인대 등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준비운동으로 대표적인 것은 전신 스트레칭이 좋다.
※ 운동은 밥 먹는 것과 같다.
운동을 시작함에 있어, 처음부터 무리한 양의 운동을 하는 것은 효과, 안전성면에서 대단히 위험하므로 차근차근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몸을 적응시켜 가면서 운동시간과 양, 강도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 살빼기와 싸워 이기려면?
운동효과는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살을 빼거나, 근육을 만드는 등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운동을 실생활을 한 부분으로 포함시켜 하지 않으면 어딘가 허전하다라고 할 정도로 느껴야 한다.
※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은 사이좋게...
운동도 편식적으로 하는 것은 안좋다. 살을 빼고 싶다고 해서 유산소운동만 하고 근육 운동을 소홀히하면 "근육이 섭하지~" 근육이 단단해야 체지방을 잘 없애주기 때문에 근력 운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탁월한 선택이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은 처음 운동시 7 : 3의 비율로 근육을 적응시키고, 다음은 6 : 4 정도로 근력을 키운다음, 5:5 정도로 지방과 근육을 괴롭힘과 동시에 근육을 확실히 다진다. 다음부터는 확실히 다진 근육을 바탕으로 유산소 운동에 비중을 두고 지방을 빼는데 전력을 다한다.
※ 운동의 명약은 조금 더...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 모두 마찬가지다. 힘이 들고 지루함을 느끼는 지점이 누구에게나 있다. 실내 자전거, 러닝머신 등은 20~30분이 지나 지루함이 느껴지면 지금부터 지방이 빠진다라고 생각하며 몇분을 더 하고, 근육운동은 한번만 더하자.
운동은 기분좋게 끝내자.
운동 후 피로를 푸는 방법 중의 하나는 준비운동과 마찬가지로 정리운동을 하는 것이다. 정리운동도 준비운동과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이 좋고, 뭉친 근육은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 이상하고 의심나면 전문가와 상담을...
운동은 전문가와 상담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전에 트레이너로부터 기본적인 내용을 듣고 운동을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심혈관질환, 당뇨병, 관절염 환자의 경우 의사의 정확한 진단 후 운동에 임하는 것이 좋다. 일반인의 경우는 운동 후 관절에 통증(근육통은 제외)등이 있으면 참지 말고 바로 진찰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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