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얼굴을 위한 홈케어

2008. 1. 23. 10:25건강더한 정보통

건조한 날씨 덕분에 잔주름은 깊어지고 없던 주름까지 생겨날까 조바심이 나는 시기 겨울.
주름을 예방하는 것은 홈케어에 달려 있다.


☆ 홈케어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이마 찡그리지 말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쓴다.
습관적으로 이마를 문지르거나 찡긋거리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 당장 버릴 것.
또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은 바로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키는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
주름을 유발하는 파장은 자외선 A이므로, SPF보다 PA+ 지수가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끈적이는 것이 싫다면 오일프리의 산뜻한 타입을 고른다. 수분 공급도 잊지 말 것.


목 스킨케어 단계에서 함께 관리

매일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패팅할 때, 로션을 바를때, 남은 양으로 목도 아래에서 위로 톡톡 두드려 준다. 이때 보습 성분 토너를 사용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크림 마사지. 먼저 손가락에 5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영양크림을 덜어낸 뒤 손바닥에서 가볍게 비빌 것. 그런 다음 검지, 중지, 약지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끌어당기듯 가볍게 마사지한다. 주 1회로도 충분하다.


눈가&입가 수분 공급은 기본, 탄력 성분 제품이 필요

어느 부위든 심한 건조는 바로 주름으로 연결된다. 만일 눈가나 입가의 피부가 건강하고 탄력이 있다면 젤 타입의 리프팅 제품이나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피부가 전체적으로 땅기고, 잔주름이 비치는 등 처지기 시작하는 징후가 보인다면 수분 에센스에 리프팅 크림으로 마무리해야 안전하다. 눈가와 입가의 메이크업을 지울 땐 반드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한다.

 

 

http://cafe.daum.net/styleindiet

www.wellbei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