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도톰보리의 류쿠테 회전초밥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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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쿠테 초밥입니다.

갈려고 갔던것이아니라.. 원래 갈려던 오므라이스집을 찾아서 헤멘지 2시간 가량...

지친상태였습니다.. 짜증이날 정도루요...

어찌하다 신사이바시 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눈앞에 영어루 류쿠테..라고 적혀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일본 100배즐기기를 한달 전부터 봐왔던 지라.. 낯익은 가게이름이 반가웠습니다^^

얼른 들어갔지요~

그런데.. 저 가게.. 저는 비추입니다. 차라리 우리나라 초밥뷔페가 훨씬 신선할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종업원 또한.. 너무 싸.가.지..가 없더군요~

일본 동전이 너무 많아서 갈때마다 헷갈리는데.. 조금 기다리면 될 텐데

쫌 짜증섞인 얼굴로 빤히 쳐다보더군요~

일본인들.. 정말 친절하기로 유명한데.. 저런 사람 하나 때문에 물이 흐려졌군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암튼.. 류쿠테 초밥은 별루였습니다^^;;